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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6월 제주도여행:: 제주도 카페"인공위성제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0:47
우리의 목적지는 소보리당로 222에 가는 길에 비가...비가 말이다.좀 나쁘지 않으니까.와우산도없고비도많이나쁘진않으니까겨우 겨우 도착...응?자리가... 없어.............거짓 없는 깨끗한 소보리당로 222.. 헛되이 기다릴수없어서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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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안 만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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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정세가 되면 예상 맛집과 카페, 지도에 체크가 원래 휴무라 못 온다고 생각했는데...내가 착각한 자신감...어쨌든 자신 고프쟈싱 유명한 인공 위성의 제주~1반 주택 개조한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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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카페에서는 책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생은 책과 문구가 적힌 엽서 등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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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관련 잡지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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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이 총 4개에 나 누마가 되어 있는데 입구 지자 신서 왼쪽에 보이는 그 공간과 또 지자인 면 자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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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감정의 공간~ 각각의 분위기가 다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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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안쪽으로 쭉 들어가 이와 같은 어두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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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본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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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이중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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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책을 읽는 동상을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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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든 시기였는데... 처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을 때 "우리는 왜 처음만 행복하지 않을까요" 괜히 짜증나는, 글의 힘은 실로 상당하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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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였던 나. 기억이 안 나는데 마음껏 드립커피를 마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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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홀더에도 인공위성과 함께 쓰인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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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 미리 앉아있던 손님들이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중이라 아쉬웠지만 자리가 비어서 착석으로 깔끔하게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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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페는 이런 커다란 창밖으로 보이는 숲이 본인무, 바다가 당신무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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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자리에는 마루식 자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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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좀 찍어줘 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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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찍어야지. 찍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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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조 날고 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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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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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예쁜 책이 많은 인공위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는 아니더라도 읽는 내내 "저, 무과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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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앉아 각자의 시간을 갖는다~너희들 재미있게 읽은 책~ 짧고 간결한데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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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딧불축제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셀카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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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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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부분을 마지막으로 night 먹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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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래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근처에 맛집에 있다고 했어.키 무소 본 요리사의 1일본 가족식을 먹을 수 있는 서울 본 식당! 전시킨 소리인 간장 세살의 생각이 솔드 아웃되고 치킨 남 밴 정식 2개 시켰는데, 1개만 시키고 성게 에그, 아보카도 디픈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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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본인옴바게뜨~ 보동보기엔 평범해보이지만 이거 정말 별거 없어보이지만 너무 본인이다!!! 아보카도 딥이 재밌을 정도로 맛있었어ᅲᅲᅲᅲᅲᅲᅲᅲ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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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치킨남만정식!!! 동상은 이미 먹은 메뉴고 다른 메뉴도 먹어봤는데 이게 제일 좋다고 하던데요.특히 민희의 맛집 쌀은 정스토리 상당!! 그 유명한 고시히카리의 벼를 쓴 미국!품종도 다 좋은 것을 사용하는데 우리 나라 신라 충주 공주의 100년의 역사가 있는 신광 정미소에서 공정한 쌀로 부요식 사울 만들고 있다! 밥만 먹어도 입에 침이 고여서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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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너희들 촉촉해서 소스가 チョン스토리...밋짱......꼭 먹었으면 하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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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이건 정말 계속 견해과의 맛.성게가 타고 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완전 자펜식 반숙란 위에 성게, 고추냉이, 이건 사이드가 아니야.계란이 이렇게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는... 충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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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서봉식당인데 막상 와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대..반찬도하자 나만 청결하고 맛있어서 남김없이 삭슬~ 식품도 식품이지만 요리사는 매우 친절해서 다들 식품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것은 마치 일본에 와있는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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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조차도 날 감동시켰어. 하하하후식으로 나온 이 아이스크림의 정스토리 맛있었어.꼭 다시 가고싶은 서봉음식점! 요리사가 하는곳인지 몰랐는데 동생이 말해줘서 알았어.왜 서봉음식점일까? 라고 의문만 생겼는데 #산방산 부근 맛집 #서봉음식점 대왕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