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후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7:53

    넷플릭스 없이는 살 수 없는 일꾼으로서 지금까지 본 넷플릭스의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6개월 이상, 유료로 신청하고 보고 친구 쿠란 6000원씩 내고 본다!비행기 탈때 오프라인으로 저장할 수 있으니 무척 편리한다!!그럼 시작!!!!! 일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


    제가 결제를 하게 만든 장본인 시즌 7까지 있어 시즌 7의 마지막 배까지 본^^​ 채프먼이라는 여주가 생전 쵸소움 교도소에 상점이며 1어 잘하는 사건을 드라마화했다.물론 범죄자를 미화하는 소견은 없지만, 각각의 캐릭터가 왜 감옥에 올 수 밖에 없었는지가 잘 그려져 있다.동성애적 코드가 매우 많고 욕설과 폭력 등 자극적 요소의 마지막.대한민국에서는 절대 방영할 수 없는 심의수준입니다.그래서 집은 신선하게 보았다.별 4.5/5​ ​ 2.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


    넷플릭스 영화다. 라라딘 여주가 여지껏 짝사랑하던 모든 남자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동생이 편지를 전체 남자들에게 주면서 발생한 일들을 모두 sound 했다.먼저 본지 꽤 오래돼서 기억이 흐릿한데 남주는 너 너무 잘생겼어.근데 넷플릭스영화의 반은 이 남자가 주인공같이 뭔가 유치한영화인데...다른데요 킬링용으로 괜찮다고 한다.별 3/5​ 3. 굿 플레이스


    >


    시즌 3좀 안 봐주본 드라마.일단 인간이 죽고 사후의 세계에서 good place or bad place에 업숙하는 설정이었다.시즌 하나는 "와~ 존잼~" 이렇게 봤는데 시즌 하나 최종화에서 제가 감당하기 힘든 반전으로 끝났어요​ 시즌 2에서는 그 반전을 계속 드라마가 전개되었는데, 솔직히 관심이 떨어진.드라마는 인생과 죽음, 트롤리 딜레마와 같은 도덕과 윤리적 장치를 많이 사용해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별 3.5/5​ ​ 4. 빨강 머리 앤


    >


    유천에서 너무 추천을 하길래 봤어현재 시즌 3자신 오고 있지만 봉잉눙시ー증 한가지 모두 봤다.꽃송이가 가끔씩 반으로, 중간에 지우고 싶은 충동이 계속되는데 그렇게 되면 완전히 후회할 뻔했어.Anne는 가족도 없이 고아원에서 자라서, 매우 예기치 못한 소녀.남성을 입양하려다 행정상의 실수로 Anne 입양된 한 노부부의 예기다.시즌 내내 내 눈물 도둑.정말 말소리가 짜릿하게 집중해서 봤어.가족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고, 마음의 소음이 형형색색의 의미가 있다.별 4/5​ ​ ​ 5. 기묘한 이야기


    >


    이것 역시 사람들이 많이 추천해주었다.시즌 1만 다 봤어.약간 영화 '메이즈라 덕' 생각나는 드라마다.학생들이 힘을 합쳐 악당과 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드라마 과인은 솔직히 별로 재미없었다.​에서 별점 2/5​ ​ ​ 6. 망할 세상 따윈


    >


    시즌 2까지 나 온 드라마지만 시즌 2마지막화까지 모놋다 보았다.영국 드라마라 영국 특유의 발음을 듣는 것이 아주 즐거웠다.사이코패스 여주와 여주가 함께 자신의 집 와인 마스크에서 적지 않게 살인을 저지르거나 강도짓을 한다.비꼬는 상황의 중국에서 고민도 못 느끼는 두 남녀에 고민이라는 것을 느낀다.드라마 자체의 분위기가 냉소적이고 어두운 가운데 보면 볼수록 마음을 정말 다른 의미로 만드는 매력적인 드라마다.​에서 별점 4/5​ ​ 7. 동백꽃 필 무렵


    >


    동백꽃을 넷플릭스에 넣어준 회사 관계자들을 사랑합니다.원래 korea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이 아닌데, 정예기 재미있게 봤다.내 인생 드라마 동백이 옹산이라는 시골에서 동백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용식이 이 말 __ᅲ가족&사랑&스릴러&코믹 모든 장르가 혼합돼 지루할 틈이 없었던 웰메이드 드라마.마지막화쿳봉이다 아픔에 운 일은 아내 sound처럼 ​에서 별점 5/5​ ​ 8. 너의 모든 것


    >


    이는 최근 내가 보고 있는 드라마. 아직 3회 보고 있는데 완전 재밌다!벡이라는 여자한테 반한 조·벡의 시선에서 조는 세계의 스위트 남자지만 사실 조는 해커급 스토커이었다.앞으로 이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하다 넷플릭스는 사랑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