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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 편도,아데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1:22

    4y쵸쯔쵸쯔 m_6세_피타 수술 ​, 열어 느낌으로 있는 옴파에,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수면 무호흡이 있으면 강추!큰아이는 좋아질 것 기다리는 시기를 놓치고 절제 수술로 했고 동생은 형의 수술 결과에 만족하고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었고, 다행히도 피타 수술시켰습니다.들어줘야 하는데 생각 있으면 피타 수술 가능한 나이를 만들어 줄것을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애도 회복이 빨리 졌지만, 피타 수술보다 빨리 없었기에, 효과는 어떤 게 더 좋은지 아직 차이를 느끼지 않으니까 무조건 피타 수술 추천,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겨우 나타났다..( 친어머니이지?)는 처음으로 프로의 재발 가능성이 있다면 누군가는 대개 첫 5프로까지 되는데그 첫 프로가 자신의 아이가 없음을..내 아이가 되어도.당시, 되엇다고 느껴져서;;, 제일 큰애 편도 수술 후 특히 크게 들렸던 작은 애, 코골이.갑자기 생긴건 아닌것 같아서, 아이 코골이에 파묻혀있던것처럼, 근녀석, 코골이백포도 없어지고, 자라지 않아서 그런지, 한방울씩 흘렸던 땀도 없어진입이 짧고 키체중도 작은놈에 수면무호흡까지;;;; 키성장 뿐만이 아니라 뇌성장에도 안좋다고 생각해서 급수술의 결정큰애를 교수로 삼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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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빌려준 에몽..친구들이랑 잠잘거야.오빠는 오후에 수술이라 굶기가 힘들었지만 8시 수술이라 그 과인은 괜찮았다.엄마가 정말 깊게 주무셨던가?간호사가 자주 갔던 흔적만 있고 준비설명은 못들어서... 니가 너한테 잠들어서 그 봄;;


    ​ ​ 한번 일어나지 않고 잠 자고 평소처럼 7시쯤 잠이 깨고 작은 아이로 오줌도 하코세 수도 하코양치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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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다 못쓴 하나키 쓰려고 폼잡았던 중급호출로 수술 진짜...낮 여덟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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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했는지 스토리도 없고 표정도 굳어진... (엄마도 긴장하는) 큰 녀석과 달리 마취 전까지 같이 있을 수 있었다. 아래쪽 녀석은 피타수술로 회복도 빠른 것 같으니, 과장된 자츠에는 피타가 맞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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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입니 힘내!! 한시쯤, 지봉인 고등학교 의사선생님이 수술도 잘됐다고 하셔서 회복은 정말 본인과 만날 때까지 기다렸어.. 울지않는다고, 음..기다리다가 겨우 호출했고, 옷입고 들어갔는데...;;; 아직 눈뜨지도 못하고 쿨쿨 자고있었다고 ; 울면된다더니..참는 이야기 걸고 일으키고 엄마의 눈이 4개에서 2개로 보이 코봉 인에 병든 진짜로 올라왔다 오면 바로 엉덩이 주사를 맞고(마취가 다 깬 것 같아)


    한번도 안울고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인데...전부 당황스러워;;;;; 엄마가 배가고파서 언제부터 먹을수 있을까 하고 물오브ヮ...​ ​ 오후 4시 교수 회진 돌며 수술이 잘 됐다고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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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알맹이 아이스크림 두통클리어!! 초석 8시는 안되지만, 초석에서 김 섭취 계란이랑 조금 섭취했는데 잘먹어;; 아빠, 그렇게 예기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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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 가서 소시지옴; 소시지 먹은 건 비밀;; 피타수술이라 회복이 빠른 건지, 보통 아이들이 통증에 둔한 건지, 최 교수가 명의인지, 생각보다 빠른 회복으로 또 한번 놀란다.


    스슬묘은 1,1반식_미역국에 섭취 내용의 아서 먹고 moning에 퇴원 점심은 순대 국물에 섭취 내용의 아서 먹고 ​ 쿠키도 제대로 잘 씹어 먹고 가·없이입니다 잘 먹는.참된 고마움아직 수술부위 때문인지 코골이가 조금 있지만 수면무호흡은 없어진 것 같아 금방 좋아진다고 하니 기다려 보기로.


    하나 81_퇴원 이후 외래 진료. 수술 후 31회 ​ 부르튼 구개 수도 원래대로 돌아온 수술 부위도 하얀 아물고 있던 ​ 원래 네 상은 유치원을 보낼 때는 죽을 싸고 보내고 열은 간 방식은 먹기 어려운 것이 나 오면 우유 같은 음료를 보내려 했으나 이제 밥 먹고 과자도 잘 먹고, 결국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다.'뭐라도 꼭꼭 씹어 천천히 먹도록 도움을 주세요'라는 메모와 함께. ​ ​ 진료하기 전에도 붕어빵 클리어.교수님이 아프냐고 묻는 질문에는 침 삼킬 때는 아프다고 말한 큰애와 마찬가지로 먹기 싫은 것 먹을 때만 아픈 듯. ​ 1주 1그 다음에 X-ray만 칙오보쟈하고 퇴원하며 받은 불펜 시럽과 유산균은 아프지 않으면 안 먹어도 좋다고 혹 아프다고 하면 동네 병원에서 진통제 맞으면 된다 어차피 아파하지 않아 약을 끊고 마시고 싶은 것으로 잘 마시고 있다.그래서 목구멍 소리는 가늘어졌다.딸, 하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그걸로 만족해야지.


    숨쉬기에도 폐가 붙어...처음에는 폐가 의문인 줄 알았는데...


    목젖이 부어있어 조금 코골이가 있지만, 폐가 붙어버리는 증상은 사라진 민폐문제는 없었지만, 본인 봄;;


    아이보다 일찍 주무신 어머니 때문에 하하하 경과동영상 ᄏ 옆에 형도 자고 있어서 숨소리가 겹칠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지 않으면 안 들릴정도로 숨소리가 좋다는 수면무호흡이 없어진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


    뢴트겐 사진상 많이 변한 숨결이 나타났다!!대박!!!찍고 싶지만 소심해서 못칙.. ​ 느낌 탓인지 타이밍인 것인지, 한살 딱 하나 8킬로로 주춤했던 국어 그와잉동 놈 이 하나 9킬로까지 항상오한 먹는 양이 많아진 것도 없는데 수술 덕분이라고 믿고 싶다.잘 자고 잘 먹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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