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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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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는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자주제작 작품'이나 'TV 혹은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는 작품'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에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왕이면 돈 주고 보는 넷플릭스니까 자체 제작 위주로 보려구요. TV에서 방영된 경우는 다른 방법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체 제작작품까지 유출돼 구글에서 쉽게 무료로 볼 수 있거든요. 불법입니다!) 어릴 때부터 드라마와 외국 영화를 밤 콜탁 새며 보는 것이 1상이었지만 어른이 되도록 변하지 않은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넷플릭스에서도 외국 작품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국한 작품도 많습니다만, 아직 TV에서 방영된 것이 많이 있네요. 외국 작품을 볼 때 국어가 아닌 영어 자막을 골라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제가직접본작품을주관적인평가와함께여러분께소개해드리겠습니다. 좋은 것은 함께 봐야 하니까요~('⌣`ʃ ƪ)​ 1.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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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껌빵생활의 원작 드라마다. 미쿡여자교도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렸어요. 미 국장답게 다양한 인종이 1개소에 모여서 그대로의 인종에 의해서 집단이 자신들로 나뉘지만, 때로는 이익에 의해서 바뀌는 관계가 많습니다. 이성아이, 동성애를 막론하고 성관계 장면을 과감하게 보여줘 교도소라서 그런지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는 느낌의 이 이야기도 있고 개인적으로 보면 피폐할 때도 있었어요. 제가 요즘 뭘 보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놓칠 수 없는 게 오뉴블의 매력입니다. 각각의 사연과 거기에서 우러나오는 명언은, "정이 이야기" "사랑 그 자체"입니다. ♡ ඩ ⌔ ඩ ♡ ​ 2. 다크 젠트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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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다른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들과 그 사이에 낀 1반 인에 관한 이야기임. 활발하고 귀엽지만, 코난도 없이 매번 주변에서 사건이 발생하는 주인공과 그를 돕기 제2의 왓슨의 같은 주인공이 시즌마다 사건 11을 해결하고 자기 갑니다. 매실마다 던지는 '떡 섭취'를 최종화에서 '회누구'로 하는 방식입니다. 초능력에 관한 작품이라 판타지 요소가 많아요. 그런 컨셉의 드라마는 정 이야기 조 썰매 타기 보고'왜 시즌이 2개밖에 없다!' 하고 며칠을 울부짖은 드라마입니다. 나 최 아이 캐릭터는 곧'쟈싱눙 죽여도 좋지만 너는 나를 계속 1수 없다."가 컨셉의 바쿠입니다. 정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죽이고 싶은 사람은 모두 죽이지만 정작 자신은 털끝이고 자신도 다치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글을 쓰는 동안 독특한 OST가 계속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꼭 봤으면 좋겠어요~(*'∀`*)​ 3. 설 방어 쟈싱의 오싹한 모험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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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인간, 반마녀의 고교생 사브리과인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미국의 고등학교와 마녀생할을 병행하면서 보수적인 지옥세계의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확실한 성격입니다. 정당한 주장과 논리를 펴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과도한 사람들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맞서 싸우며 포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습니다. 마녀마라 저주, 마물 등 판타지 연출이 재미있어요. 피가 많이 나는 연출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가 아주 곱고 비주얼에 매혹되어 11층 봤어요. 킬링 타이 마스용으로 추천을 합니다~​ 4. 김 씨의 편의점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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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 가족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부부가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아들 딸을 낳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국어를 할 수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 굉장히 많은 드라마였습니다. 첫 번째로 아들과 딸부터 한인 교회 사람들까지 서양인이 보는 전형적인 눈치 빠른 아시아인의 외모로 캐스팅돼 당황스러웠다. 아들 역을 맡은 배우가 한국인이 아니라 2차 당황 아들을 이름이 김치니까 3차 당황 에피소드 중 한국에 살고 사촌이 놀러 오는 게 있지만 동생의 스타일링을 일본인같이 되고 4차 당혹. 미흡한 연출이 훨씬 두드러져 아쉬운 작품이에요. 일화당 20분이라 가볍게 매우 좋아합니다.​ 5. 블랙 미러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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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작품입니다. 옴니버스식이라 원하는 에피소드만 골라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이 계속될 수도 있고, 빠짐없이 모두 좋은 작품이므로, 정주행을 적극 추천한다! 다루는 주제가 철학적이어서 가벼운 재미로 볼 수는 없어요. 전개와 연출도 쉽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님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1화마다 보고 지나친 분위기와 소견이 복잡하게 된 자신을 발견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꼭 봐 주세요!!! ۹(ò ہ ó)۶ ​ 6. 선 탁루라리타다이엣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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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순간에 좀비가 되어버린 아내를 위해 함께 살인하는 남편과 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 나쁘지 않았던 배우 드류 배리모어가 주인공 역할로 본인이 와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양심이 상하니까 죽여도 감정이 착한 사람들을 골라 죽이는 동시에 좀비가 된 원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전개하는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 7. 기묘한 이야기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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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괴생명체와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초능력을 가진 여주인공과 각각의 노하우로 대처하는 캐릭터들을 보여주지만, 댁에서 재미있어서 계속 망설일 수밖에 없는 뛰어난 흡인력이 있습니다. 어지간히 앉은 자리에서 시즌 하본인을 전부 볼 수 밖에 없게 하는 대단한 작품이에요! 부록으로 배경 sound악에 7~80년대 sound악이 깔리지만 영화의 '신 스트리트'노래가 있다면 딱 맞는 것 같아요. 선곡도 좋고 스토리도 좋으니까, 꼭 봐 주세요! (브)8.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밋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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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교주에 한개 5년간 지하 벙커에 감금 납치된 구조된 주인공의 스토리입니다. 잃어버린 하나 5년의 보상을 받기 때문에 구조된 후 고향이 아니라 뉴욕에서 혼자 서기를 선택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밝고 탄탄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아내 사실은 작위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보니 점점 제가 힘을 얻고 있는 거에요! 세상에 대한 정보도 하나 5년 전부터 변하지 않았고 시대에 뒤(뒤) 떨어진 대사가 잘 보입니다. 데힝 대한민국 문화에 바꾸려면, 동방신기는 5명으로 드라마'풀 하우스'와 '대장금'을 그에은챠거나 이른바'반 윤희 패션'에서 옷을 입은 주인공입니다. America 문화를 잘 모르기 때문에 관련 드립이 본인이 올 때마다 웃을 수 없다는 슬픈 부분이 있습니다. (〃∀ 첫)ゞ ​ 9. 이보 데 하나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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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아메리칸 하이스쿨의 내용입니다. 미국에도 막장 드라마가 있다는 걸 일깨워 준 드라마예요. "가십걸"의 스탭과 같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즌이 지날수록 관심이 없어져서 가장 최근에는 보지 않지만 그래도 정주행을 해볼 만하다는 의견입니다. 주인공들이 모두 이쁘고 잘생겼고 내용전개도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하나 0. 유언비어의 유언비어 유언비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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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여학생이 자살해 남긴 테이프를 남자 주인공이 들으면서 펼치는 이 말입니다.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인 만큼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친국에 보내는 영상도 배우들이 나와서 따로 찍었거든요. 극적인 문재가 없는 만큼, 이 말의 전개가 배우의 느낌선에 전적으로 걸려 있습니다. 테이프에 '나를 자살시킨 사람들'에 관한 스토리가 들어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주인공이 테이프를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공감할수있는 캐릭터나 계속 볼 요소가 없어서 포기한 드라마입니다.하나하나, 아이 좀비 ぴ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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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혼자도 있고 직업 만족도도 높은 여자 주인공이 갑자기 좀비가 되는, 1상 생활 자체가 삐걱거리게 된 것입니다. 이 드라마 속 좀비는 사람의 뇌를 먹어야 살아남기 때문에 주인공은 비교적 쉽게 뇌를 구할 수 있는 부검의가 되기로 했습니다. 다만 뇌 주인의 생전 기억이 보이는 부작용이 있어 본의 아니게 문제 해결에 참여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내의 목소리는 범죄 수사 중심으로 전개됐지만 최근에는 좀비와 사람의 공생 및 현기증으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부록에서 주인공이 매번 뇌를 맛있게 먹으려고 온갖 요리를 하는데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수사물 나쁘지 않다면 추천합니다! d(^^*)​ 첫 2. 루시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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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 루시퍼가 캘리포니아 바 사장으로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유흥을 즐기고 경찰관의 여주인공과 함께 수사하는 이야기입니다. 루시퍼는 모든 사람을 유혹하고 가장 은밀한 욕망을 끌어내는 능력이 있는데, 이 능력이 주인공에게는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신경 쓰이는 루시퍼는 딱히 할 일도 없으니 수사를 도와주면서 주인공과 같이 다니고 있어요. 범죄수사가 중점이지만 천계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나오죠.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해요.​ 하나 3. 브루클린 나인-나인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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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찰서 생할을 그린 시트콤입니다. 인물 개개인이 댁이 다르고 개성적이지만 모두 괜찮아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웃어보면 돼요! NBC에서 방영 중이던 프로그램이어서 현재 시즌 6까지 나왔지만 내 기억으로는 넷플릭스에 지난 시즌이 없었습니다.​ 14. 킹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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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널' 작가 김은희 씨의 차기작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드라마죠? 사극 좀비물이 아직 몇 개 더 있을 텐데 나쁘지 않은 건 신선했어요. 좀비에게만 집중한 게 아니라 권력, 정치와 결합된 이야기 전개라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정예기 나쁘지 않은 배우 배두 나쁘지 않은 오빠 목소리 톤이.. 감독이 나쁘지 않고 작가님은 전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것 사고에요. ​ 15. 굿 플레이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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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을 배우시는 분이 평소에 윤리에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야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옥에 가야할 주인공이 천국에서의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저 유명한 트롤리 딜레마까지 윤리적인 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드라마입니다. 굳이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16.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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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후(。)'의 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들을 '후(は)'는 드라마입니다. 같은 학교 친국의 성감정을 쌓으면서 제 성감정도 해결하려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당당하게 "성"에 관한 내용이라서 아무래도 "성"관계"의 내용이 많아요!


    포스팅 날짜의 20하나 9년 8월 하나 91, 요즘은 넷플릭스를 구독하지 않습니다. 한번 보면 끝까지 해내야 하는 성격이라 자칫 자기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 절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감상문을 제외한 정보성 글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곧 넷플릭스를 다시 구독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벌써 2년 후에는 제가..(o'_`o)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재미있는 넷플릭스 가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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