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J-hope~ 생1 이벤트 투어 후기

BTS J-HOPE BIRTH 방탄소년단 홉이 센하나

드디어 2월.이날만을 기다렸다."학생 한개 가지고 싶은 마음에 생단일 혜택이 굉장히"라는 정보가 입부서 종자 씨와 1개월 전의 시간을 맞추고, sound에서 생단일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게다가 올해부터는 저도 나눔행사에 참여하기로 했기 때문에 더 힘들게 투어를 해야 했습니다.2020방탄 소생할지 사이클 개시!그 첫번째 취미 소생할지 행사 후기~​ 이벤트 제작 후기는 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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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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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0:50버스로 환승에 가는 길에 마주 한 하비 멈춰서서 사진을 선택할 수 없었다.눈 깜짝할 사이에 종이책에서 재차 본인이 오기를 기다렸다 찍어 감.덕분에 약속 가끔 6분 눗소리. シュ~ キ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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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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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1:06좀 늦으면 카톡 하지만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여기 줄이 엄청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퍼스트 펭귄=혜자 이벤트가 카페 운영진이 얼마나 과도한 준비를 하는지 아는 과인으로서는 포기할 수 없어 하나당 카페에서 만과 인기로 하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려갔다.아... 열받아서... 세상에.줄이... 줄이... 어마어마해서 입구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였고 들어가자마자 취미병 세트는 소진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현타에 와서 좌절하고 있는데 어느 날 언니가 스르르 와서 손에 들고 있던 취미병을 좌우로 흔들었다.병은 한명 1개만 구입 가능한 것으로 하그와잉밖에 못 샀다고 내게 건네주었다.내 하나야 요즘도 소견하면 눈물나는 순간... 언니 귀엽네...우와!! 위의 사진은 저녁식사장인 과인눔을 하러 재방문했을때의 사진이다.절대 그렇게 한산하지 않았던 것

취미로 가득 찬 카페 내부는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지만, 아미들이 많아서 사진을 조금밖에 찍을 수 없었다.좋아 I'm Fine 저 사진 중에 하나가 내 방에 있어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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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주문한 병 세트 당근 하비 보틀+코프호도 2종+데하 나리아이 스티커+호로그렘폿카 2종+자석 ​ 하나반 세트 코프호도 2종+포토 카드 4종+롱 스티커 2종+엽서 하나종 ​ 병 세트의 구성이 정 이야기 좋지만 하나 반의 구성도 혜자이다.또, 포토 카드 4종의 이면을 합치면 한장의 사진이 된다.섬세하다.. 크게 피는 다시 한번 누나에게 감사 굽실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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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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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PMBT21 신제품, 확인 때문에 들린 라인 프렌즈 숍, 이번에 자신 온 후드 티가 정말 곱더라만 콘서트를 소견, 참았다.그래, 요즘부터 모아두자.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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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적금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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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하나:40 PM, 올해 4월까지 가입할 수 있다며 지난 앱으로 신청하고 통장과 현금 카드를 발급 받기 때문에 국민 은행에 들렀다.이 적립 예금이 정말 재미 있게용 2.60%자유 적립식 통장이지만 회원의 생일에 입금하면+0. 하나 퍼센트 우대 이율이 적용된다.통장은 발급받았는데 남아있는 카드가 없어서 집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어요.나오면서 입금한것도 비밀 호비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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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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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PM은행에서 때 로이 지체되고, 투어 카페의 수를 반 조정했습니다.양보 단질이래... 선택한 2번째 카페 메뉴를 보면서 마음의 중국에서 자신의 선택을 외친다!​ ​ ​

취미 마니아들의 방을 통째로 옮기어 놓은 것 같은 카페 언니와 사진 보면서 자리 잡​ 그리고 저 사진 속에서도 1부가 내 방에 있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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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호도 1종+포토 카드 4종+ 대봉투, 노랑 노랑 한 디자인의 코프호도이 참 예쁘다.​ 이곳의 운영진의 또 1선물 하비 카카오 톡 주제 ​ 포토 카드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했기 때문, 취미가 나의 카카오 톡 배경에 깔렸다.와.. 신세계..덕분에 카카오톡을 보는 재미도 크겠네..바로 팔로잉 클릭...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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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복생일 행사 종료 후 카페 내부를 장식한 사진과 현수막 등을 나눔에 참여했습니다.투어한 카페 2곳에서 행사를 열었지만 당초 가끔 가끔 간격이 있고 2곳 다 참여할 수 있었다.그런데 이것은...첫번째 카페에서 폼포도우 사진과 일반 사진 아크릴 장식에 당당하쵸도에옷코도우번째 카페에도 B4사이즈의 사진이 당당쵸 됐다.그리고 언니도 당당... 언니 거는 제...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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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잘 된 컵 홀더 ​ 평가 1과 하루시에 개시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방. 학.이다를 잊고 있었다.아기 아미들이 진짜 꽉 찼어축하하기 위해 모인 아미들이 많았기 때문에 혜택을 놓친 아쉬움보다 즐거움이 더 컸다.​ 하루 종 1 웃으면 저녁 무렵엔 광대가 다 아프다.어제의 여운이 남아 그런지 글을 쓰고 있는 제1요즘도 오른쪽의 광대가 시리다.정말이고 행복한 하루였다.편히 갖고 온 하비를 어디에 어떻게 장식하거나 행복한 느낌에, 수학 학생 1에는 새벽같이 나가야지 약속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