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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영화사망선고] 흥행은 알다가도 모르는거라지만_2019년 공포영화 탈출구가 있는가?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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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공포 영화]​<겟 아웃>에서 변 당그와 관객을 모두 놀라서가 만든 조던 필 감독은 그의 차기작은 또 어떤 모습의 영화를 해나카이란 대중의 궁금증을 부풀리던 차 루그와잉, 마침내 20하나 9년 3월, 때이른 공포 영화 한편에서 영화관을 방문합니다. 전작이 북미와 국내에서 흥행이 잘됐다는 점, 그래서 조던 필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있었다는 점에서 어스는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은 흥행을 보여준다. 하지만 초반에 기대했던 그 기대감은 그대로 하나 주흥행으로 보여줬고, 다음 썰물이 흐르듯 관객들은 입소문을 많이 빠져 과잉이 돼버렸죠. 초반부터 단숨에 벌어들이던 흥행 덕분에 전작 겟 아웃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이 와중에도 조던 필에 대한 어느 정도 기대감은 국내 관객이 보여줬다고 할 수 있죠. 사실 하나 40만을 넘는 관객이라면 무슨 선전했어요. 물론 필름의 수입단가가 비쌀 수도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나는 너무 강렬하고 유연히 재미있게 본 올해의 공포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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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데스 데이 2유[공포 코미디]​ 사실 개인적으로 해피 데스 데이>가 가진 전반적인 영화의 분위기가 "블룸 하우스"를 대표하는 어떤 공식을 그대로 가져온 에덴 티 티가 강한 작품이었다고 하고 싶습니다. 관객이 미처 말하지 못한 이야기에 관객의 허를 찌르는 반전 같은 부분도 있어 재기발랄함까지 갖췄다. 여기 해피 데스 데이>는 개봉 한자 국내에서 아주 적절한 하나하나 달에 확정하고 수능이 끝난 하나 0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공포 코미디로 자리 매김하고 너무 큰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블룸 하우스"를 인상하는 주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해피 데스 데이 2유>역시한 빨리 저예산으로 "블룸 하우스" 답게 돌아왔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노리고 하나 0대들과 데이트 무비에서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작품은 어떻게 보면 업그레이드를 더 원했던 관객들에게 그냥 안전빵으로 돌아왔다는 느낌을 주면 절반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사실 실패라고 말했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며 이는 40만 명이면 실패도 없습니다. 다른 대쪽작품을 보면요. 코미디 요소가 강렬해져 공포가 사라진 느낌이 아쉬웠는데, 그런 와중에도 공포의 비위에는 환영할 만한 공포영화 입문서 같은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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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의 묘지[공포 영화]​ 1989년에 공개된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공포의 묘지>은 2편까지 제작되 옷슴니다. 그렇게 2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2019년 마침내 다시 리부트이라는 카드를 꺼내든<공포의 묘지>은 4월, 때이른 개봉으로 공포 영화의 승기를 잡겠다는 포부에서 개봉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 여름=공포라는 공식이 많이 얇아졌습니다. 게다가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요즘 영화들은 공포영화에 스릴러 코미디 SF등 서브를 붙여서 개봉하거든. 사실 국내에서 공포 마니아가 아니라면 스티븐 킹의 소설에 대해 잘 몰라요. 그만큼 인지도가 적고 북미에서 개봉해 난리가 났던 <그것>도 한국에서는 실로 거의 외면당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빨리 개봉되는 이점도 있지만 실패할 수 있을 정도로 반반 카드를 들고 개봉했지만 정예기 결국 너무 클래식한 공포영화라는 평을 들으며 관객들의 외면을 받아야 했습니다. 북미 역시 미지근한 흥행에서 실패한 리부트 영화로 남게 됐죠. 국내는 겨우 10만명을 넘어 씁쓸한 종영을 맞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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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로 자신의 저주[공포 추리]​ 영화<요로 자신의 저주>은 세계 최초의 0대 미스테리 그에그다 sound중 하쟈싱로, 멕시코에서 일어난 말을 근거한다는 것. 처음 이 영화는 칸자링 유니버스라는 홍보를 제외하고 <칸자링>을 만든 "제이다스원"이 제작한 작품으로 홍보를 하고 있어, 칸자링 유니버스와는 다른 형태였습니다. 사실 올해 4월에는 공포 영화의 탈을 쓴<공포의 묘지 왓칭>이 공개되면서 공포 미스터리라는<요로 자신의 저주>까지 많이 개봉일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자신의 무엇을 먹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정작<요로 자신의 저주>가 유츄루카 되고 보니 공 죠링 유니버스에 속하는 작품으로 드러났고, 결국 파이 자신 무엇을 먹는 게<왓칭>는 5만명 이상,<공포의 묘지>는 최초의 0만 간신히 채우고 그 사람 싱마콤죠링 유니버스는 그 이름 덕분인가<요로 자신의 저주>은 20만명을 맞아 방송 종료했다. 사실 컨저링 유니버스라는 세계관이 관객에게 초반에는 기대 심정으로 작용해 흥행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이제 점점 그 효과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자기 '제이다스 원' 제작이라는 타이틀은 지금 좀 믿고 가려야 할 작품이 되어가는 게 아닐까. 홍보회사들도좀고민해야할부분이아닌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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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MHz[공포]​ 장작, 웹툰 원작의<0.0MHz>이 공개됩니다.라고 했을 때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웹툰 원작 영화가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재기발랄하게 이야기를 나중에 알 수 없다는 이유가 가장 컸고, 특히 본인은 제가 아이가 정했던 웹툰이었다는 점에서 기대치가 좀 높았다는 것도 의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화 소식이 들려 정은지 이성열 캐스팅이라는 소음을 듣고 사실 기대는 버렸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연기가 정예인 편이지만 아직도 관객에겐 선입견이란 게 있으니까요. 또 본인 올해 개봉되는 1한국 공포 영화다는 장점이 있은 소리에도 불구하고 전혀 힘을 주지 말고 개봉과 동시에 잠들어 버린 사례입니다. 저는 그래도 웹툰 기대감에 작품을 보러 영화관에 갔어요. 공포영화임에도 전혀 공포영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아이러니와 그래서 영화적인 완성도도 정말 아쉬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말 공포영화 한편 만들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아요. 지난해 <곤지암> 이후에도 또 본인의 국내 공포영화는 아무데나 걸린 것처럼 하본인과 함께 흥행 참패를 면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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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 [공포 SF] 사실 상반기 개봉작 중 여러 가지로 너무나 궁금했던 영화 중 하나였던 <더 보이>도 시도에만 박수를 보낼 수 있는 작품이다. 포스터가 유출되어서 어떤 에피소드를 담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 히어로는 항상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슈퍼히어로의 능력을 가진 소년이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세계를 파괴하려고 할 것이라는 흉내 자체가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유튜루카 되어 중 2병에 걸린 슈퍼히어로를 그려내는데 그치고 맙니다. 관객을 설득할 수도 없고, 단지 자신의 소견, 기분에 어떤가를 파괴하고, 잃어버려서, 단지 관객에게 실소를 안겨주었지요. 공포 SF라지만 공포적인 분위기보다는 잔혹한 장면을 내세워 관객의 눈을 돌리게 한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상당한 저예산 영화로 제작돼 실패라는 꼬리표를 달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 강을 약속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영화 더 보이였습니다. 국내 관객은 첫 0만명이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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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 인형 [공포] 날씨가 점점 날씨가 더워져서 요즘 공포영화가 하면 둘씩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6월에 그 첫 주자로<사탄의 인형>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이 가위와 캐릭터는 30-40대 세대에는 아주 익숙한 캐릭터입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영화관만큼 자기 찾기 쉬운 곳이 바로 비디오 가게였거든요. 그래서 <사탄 인형> 같은 시리즈는 비디오 가게에서 렌탈하고, 몇 개 연속으로 정주행할 수 있다니, 매우 당시는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세월이 흐르자 신고는 어느새 사탄 인형도 추억의 캐릭터가 됐지만 여전히 다양한 미디어에서 패러디될 정도로 익숙한 공포 캐릭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침내 리부트가 자결해 최근 AI를 입은 처키로 돌아온 <사탄 인형>이지만 올드 팬들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할 만한 소재도, 그리고 이슈도 만들어내지 못한 채 결국 국내에서는 개봉한다는 소문만 흘리고 사라진 비운의 공포영화로 남게 됐습니다. 극장에서 본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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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나 벨가에[공포 추리]​ 공 죠링 유니버스 하면 그래도 기본 하나 00만 정도의 스코어는 기록하는 국내에서 상당히 공포 영화는 탄탄한 팬텀을 가진 시리즈입니다. <공 죠링>시리즈와<더 당신은>도 있고, 그러고<유아나 벨>시리즈가 대표 주자이자 올해 4월<요로나의 저주>까지 이 시리즈에 합류가 되었습니다. <공 죠링 같은 경우는 무서운 장면도 없는 무서운 영화로 대표되는 탄탄한 흥행의 시리즈,<유아나 벨>역시 한 편이라 2편이 개봉되면서 점차 흥행 점수가 높아지고 있는 시리즈였다. 하지만 <다논>이 초반 기대에 비해 집요한 이 스토리로 여론의 비난을 받고 <요로나의 저주>까지 뒤틀리면서 컨졸링 유니버스의 위기가 감지됐습니다. 8월에 더울 때에 온 공포 영화는 북미와 동시에 올해는 6월, 조바심을 내며 개봉을 강행했습니다. 그것이 <유아나벨의 집으로>입니다. 그러나 결국 연극 전성기가 없이 너무 일찍 한 개봉은 국내 중고생기 내복 시험 시기와 겹치다 하나 0대의 흥행에 상당수의 비중을 갖고 있던 영화의 원인이 되어 네용앗네요. 그래도 뭐, 위안하고<어스>이후 가장 크게 성공한 호러 영화와 이수 트리 할 수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지만, 이 시리즈도 50만을 채우지 못하면 공포 영화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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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그것 2><옷장(>-공포 영화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솔직히 말해서, 잘 될 것이다, 라고는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행에 기대가 되는 작품은 한국영화 <옷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드소마>는 이번 주에 개봉합니다. 본작을 시작한 앨리 에스터 감독은 전작 유전으로 공포 팬들의 마음을 채워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마니아적인 영화로 국내에서 대박을 터뜨리지 못했다는 점, 그래서 미드소마 역시 대박이 날 작품이 아니겠느냐는 견해가 있습니다. 잘 듣고 20만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기에 하반기 내 기대작 중 한쪽의<그것:챕터 2>도 마찬가지 이다니다. 전작들이 북미에서 큰 흥행을 기록하며 공포+성장 영화로 각광받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캐릭터에 대한 빈약한 인지도와 함께 당신 공포영화 쪽에 홍보했다가 관객들의 원성을 샀다고 합니다. 그래도 90만 가까운 관객이 동원된 것으로 후진 네용코 전진하는 스코어를 기록하는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김광빈 감독의 <옷장> 같은 경우는 하정우와 김남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 나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는데, 과연 올해 안에 이 작품을 만나 나쁘지 않은지 기대해 봅니다.이상으로 올해 특히 공포영화의 흥행 실패에 대한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위에 언급된 작품을 전체 극장에서 본 저는 무엇입니까? 또 앞으로 공포영화가 개봉되고 극장으로 달려가 작품을 확인하는 저라도 분명해요. 부디 앞으로 나쁘지 않은 작품은 관객들의 선택도 받고 좋은 작품이라는 평가도 받는 그런 영화이기를 기대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대 너무 나쁘지 않아요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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